하나님의 교회 –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의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통해서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세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 바로 성경이다.

 

[베스트셀러, 성경] 1. 베스트셀러, 성경 속 경고와 도피처 하나님의 교회

Americana Wedding The Preacher (138526524)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경속 경고 | 다윗의 뿌리와 하나님의교회

 왜 이렇게 성경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퍼졌을까?성경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는 단 하나의 도구이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는 재앙에 대한 경고가 있고, 그것은 100%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경고를 피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장소도 예언되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로 오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신다. 신구약을 거쳐 하나의 경고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품 속 –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는 것이다.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알아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인지, 재앙을 받을 장소인지 알 수 있는가? 완전히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 믿음이 성경적으로 봤을 때 완전한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믿음인가?

계 18:4-6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보호받거나, 어디에 있던지 무조건 복을 받거나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하나님의 백성이 있어야 할 장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을 주시는 장소로 가야만 복을 받고 보호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기만 하면 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우리는 즉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찾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 2.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

사 29:11-14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읽지만, 읽으면서 유식한 자는 봉해져서 잘 알지 못하겠다하고, 무식한 자는 무식해서 모르겠다한다. 그러면서도 저마다 다른 해석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역사 혹은 윤리서 정도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 5:39)이기에 그 가르침을 주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 성경을 공부해야만 한다. 그 가르침이 있는 곳은 어디며 지금, 우리는 어떻게 알고 찾아갈 수 있을까?

 

[성경의 가르침] 3.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일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마 13:34)’는 말씀과, 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하신 말씀을 새겨보면 결국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성경을 통해 찾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오직 그 방법 뿐인 것이다.

 

[성경의 올바른 해석] 4. 성경의 올바른 해석은 다윗의 뿌리를 통해서

계 1: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 외에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 인으로 완전히 봉하였다고 했다. 그러나 여기서는 개봉할 자가 있다고 알려준다. 누구라고 알려주고 있을까? 바로 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오신 안상홍님

인봉된 성경의 비밀은 누가 풀 것인가? | 하나님의 교회

오직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다윗의 뿌리밖에 없다. 그래서 성경은 영생의 길을 갈구하고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말일의 다윗] 5.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호 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의 은총인 구원을 받기 위해 누구를 알아야 할까?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과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해야 한다고 한다. 이 시대에 알아야 할 다윗 왕은 과연 이스라엘 2대왕이었던 그 다윗을 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호세아 성경이 씌여진 시점 또한 그러하며 구해야 할 시점을 통해서도 예언적으로 구원주실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주신 말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역설적으로 구원을 위해서는 다윗을 모르고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다윗의 뿌리] 6. 다윗의 뿌리는 누구인가?

다윗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예언적인 인물을 알아야 한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누가 다윗의 뿌리인가? 예수님. 그렇다면 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인가? 재림 예수님인가? 재림 예수님이다. 왜냐하면,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에, 이 예언은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이다.

여기서 말하는 재림, 다윗의 뿌리의 실체는 마지막에 등장하실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위해 하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구원을 들고 오시는 다윗의 뿌리를 우리는 영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윗의 증표] 7. 다윗의 뿌리를 알아보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름의 해석을 끊임없이 내어놓듯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알아 볼 수 있을까? 성경은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만 확실한 증표를 주셔서 알아볼 수 있게 하신다고 한다.

사 55:1~5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는 방법을 오직 다윗에게만 확실한 은혜로 허락해주신다 한다. 이 예언대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한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

히 13:20~21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위 말씀에서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보자.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다. 그리고 여기서 히브리서 기자가 증거한 “영원한 언약의 피”는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을 의미하므로, 말일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 언약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한다.

 

[영원한 언약] 8. 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 –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울 수 있는 진리이다. 이 진리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허락해주셨다.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장면

마 26;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유월절 성찬식장에서 떡을 ‘내 살’이라, 포도주가 담긴 잔을 ‘내 피’라 하시며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게 하셨다. 그리고 이를 새언약으로도 표현하셨다(눅22:20).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교회] 9.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오직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께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증표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은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단서였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수많은 신학 공부를 하며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한다면서도 그 누구도 밝히지 못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시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다윗의 뿌리에 대한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셨다. 즉,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그 증표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시고 구원이 있는 장소는 어디인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찾아야 할 곳은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왜 그럴까?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유월절이 오랫동안 사라졌었기 때문이다.

 

[사라진 약속] 10. 사라진 약속,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주시기 위해서 유월절 새 언약 진리를 허락하셨다. 그렇기에 사도들은 이 유월절을 소중히 여겨 지켜 내려오고자 했다. 그러나 사단은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지 못하게 하려고 묘책을 하나 고안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든 생명의 언약을 조금씩 깨뜨려가는 방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이에 대해 예언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의 진리를 없애기 위해 무한한 간계를 고안해왔다.(단7:25). 특히, 천국 문을 여는 유월절에 대한 훼방의 역사는 예수님께서 승천 후 사도시대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유월절 1~2차  논쟁

사도시대 이후,  교회의 세력은 예루살렘과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로 나뉘게 되었다.  이 무렵, 이미 유월절이 아닌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로마교회는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동방 교회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였다.

첫 번째 논쟁은 A.D. 155년경 동방 교회 중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과, 서방 교회를 대표하는 로마 교회의 감독 아니케터스 사이에 촉발되었다. 그러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사도 요한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캅은 닛산월(성력1월) 14일에 지키는 유월절을 없애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자는 서방 교회의 주장을 강력하게 배척했다.

1차 파스카(유월절) 논쟁이 실패로 돌아간 뒤, 197년경 또다시 같은 문제로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격돌하게 된다. 로마 교회 감독 빅터는 유월절 성찬식을 그들이 부활절로 지키던, 춘분 후 만월이 지나 맞이하는 일요일에 행하라는 ‘도미닉의 규칙’을 전 교회에 강요했다. 이때도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를 비롯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지켜온 유월절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며 이를 거부했다.

 

유월절 폐지

그러나 사단의 간교한 술책으로 불법의 세력은 점점 커져 A.D 325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소집된 니케아 회의에서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으로 의결함으로써 유월절은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엄연히 다른 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이 두 절기를 교묘하게 짜집기하여 유월절을 없애버린 것이다. 반발이 여전히 거셌지만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벌어진 세 번째 논쟁에서는 로마 황제의 직권으로 결국 유월절을 없애고 부활절만 일요일에 지키는 규정이 세워졌다. 그 때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모든 신, 구교 교회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회복된 진리] 11. 회복된 진리, 새언약 유월절.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이 사라짐으로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시대가 약 1600년간 계속되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변개된 교리를 따라 유월절을 준행치 않고 있다. 그렇다면, 세상에 영생을 얻는 이는 하나도 없을 것이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위에서 살펴 봤듯이,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인봉된 진리를 개봉하실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재림 예수님을 찾아야 하고, 그 재림 예수님은 새언약 유월절로서 다시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없어졌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재림 예수님이 오신 교회이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마치며] 12. 마지막 시대 구원과 하나님의 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예언대로 이 땅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해주심으로, 닫혀버렸던 천국 문이 다시금 열리게 되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셨다.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요, 우리가 재앙에서 구원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실이 이러하다면, 무엇을 망설일 필요가 있는가? 하나님의교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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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1. 네이버 국어사전
  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